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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동기부여

디지털노마드 n잡, 글쓰기로 1억 원 가치를 버는 방법-⓶

by 꾸나꾸나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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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각 분야(디지털 노마드, 웹소설, 취준생의 자기소개서, 브런치) 등에서 1억 원 가치의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에는 글쓰기가 수반됩니다. 그 기본적인 글쓰기의 핵심을 적어봅니다.

 

 

1편- ↓↓↓↓↓↓↓↓↓↓↓↓↓↓

https://willgosteadly.tistory.com/15

 

디지털노마드 n잡, 글쓰기로 1억원 가치를 버는 방법-⓵

글쓰기로 각 분야(디지털 노마드, 웹소설, 취준생의 자기소개서, 브런치) 등에서 1억 원 가치의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활동에는 글쓰기가 수반됩니다. 그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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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성격 정하기

먼저 내가 쓰는 글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을 것인지 정하셔야 합니다. 크게 두 가지로 정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쓰는 것과 오로지 사람들이 관심 있을 법한 글을 쓰는 것입니다.

먼저 나의 지식과 경험을 쓰는 글은 분명 작성하기 수월한 것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뇌 속에 있는 것들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감정들이 가미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내가 모르는 영역이지만 내가 쓴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글쓰기입니다. 이는 나 자신의 에너지와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 창의적 낭비가 투입되지만, 나 역시 성장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 StartupStockPhotos, 출처 Pixabay

 

 

 

가치 및 수익창출

글쓰기로 가치와 수익을 창출한다는 것은 디지털노마드의 삶의 사는 사람들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수익이 일어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글을 공유하고 이로하여 금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줘야 합니다. 자신의 경험 또는 정보를 재구성하여 제공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입니다. 내가 쓴 글에 구독자가 생기고, 팬이 생기고 소통이 먼저 생기면 성공한 것입니다.

내가 쓴 글의 주제와 테마를 찾으려는 사람들로 압축 되면 그 사람들을 모아 소통의 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카페, 브런치, 카카오톡 단체방 등 흔히 볼 수 있는 예입니다.

쉽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의 수요층이 형성된다면, 출판사, 강의, 컨설팅 등 부가적인 수요층이 생기는 것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사람들을 돈벌이로 생각하기 싫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은 개인적인 글쓰기로 한정 지으시면 되겠습니다. 그것이 아니더라도, 사람들로 하여금 돈을 가져오는 것이 아닙니다. 수요층이 생긴다는 것은 그에 따른 돈을 지불해서라도 내가 참여하겠다는 사람들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형태의 수익창출은 팬층을 확보하고 그 사람들로 하여금 모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기부여를 주는 시스템입니다. 다만 동기부여를 일정 금액의 보증금으로 운영하고 목표에 도달한 사람들에게는 페이백, 다시 돌려주는 것입니다.

강제적인 동기부여를 위한 보증금 형태의 돈을 지불하고 목표에 도달하면 페이백하는 시스템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표에 도달하여 페이백을 하는 형태의 수요층에서 분명 목표에 도달 못해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추후 그 모임을 소액의 유료화로 진행할 수 있고, 이때 무료(페이백) 운영에서 사람들 성장하거나 긍정적인 피드백을 증거로 유료화 진행에 명분을 쌓을 수 있을 겁니다.

 
© neonbrand, 출처 Unsplash

 

 

결론

글을 꾸준히 써야 합니다. 글쓰기를 시작했다면 끝까지 써야 합니다. 그것이 힘들다면 그런 환경으로 세팅을 해야 합니다. 처음이 막막하시다면 하루 3줄, 감사일기라도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글쓰기 근육을 소근육부터 키우시면 됩니다. 글쓰기가 어렵다는 마인드를 버리시고 쓰시면 됩니다. 유명 작가들 또한 첫 문장부터 완벽한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퇴고가 있고, 퇴고를 하면서 글쓰기 근육이 자랄 겁니다. 이렇게 시작을 하신다면 "나는 원래 글쓰기를 못해", "나는 글쓰기를 안 해봤는데"라고 남들이 말할 때 자신의 성장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sunnystate, 출처 Unsp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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