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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동기부여

울지마 이미 지난일이야.(샵-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by 꾸나꾸나 2022.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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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아픔을 함부로 말하기가 참으로 어렵지만, 그래도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는 정도라면... 감히 노래와 맹자의 말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꾸나입니다.

겨울 하면 생각나는 노래가 참 많습니다.

사랑 노래 가사를 보다 보면 사랑 노래인지 인생 노래인지 모를 만큼 의미가 좋은 내용들이 많습니다. 아마 사랑이 인생의 축소판이거나 삶이 사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울지 마 이미 지난 일이야

삶의 반칙 선위에 점일 뿐이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 뿐 야

Yo 단지 과정일 뿐 야

샾 -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우리는 살면서 많은 일들 때문에 힘들어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내가 겪은 힘든 일이 누구나 겪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위로와 자양분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맹자는 마음의 아픔과 육신의 고통은 더 큰 내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천강대임)

누군가의 아픔을 함부로 말하기가 참으로 어렵지만, 그래도 이 글을 읽으실 수 있는 정도라면... 감히 노래와 맹자의 말로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https://youtu.be/4mDOG3PAj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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